시골살이 1년

초딩아이와 함께 1년동안 시골살이를 했다. 아이는 시골초등학교로 전학을 가서 초등학교 3학년을 다녔다.

시골살이 하루하루 1년 동안의 이야기

시골살이 하루하루의 이야기는 초딩과 황토방살이라는 밴드페이지에 1년동안의 이야기를 담았다.
초딩과 황토방에서 1년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초딩과 황토방살이를 방문해보자.
초딩과 황토방살이

초딩과 황토방살이에서는 매일매일 신나는 시골초등학교 생활과 시골살이를 만나볼 수 있다. 하루하루 밝아지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시골살이 결정을 잘 했다고 생각했다.

시골학교 전학 이야기

시골학교 전학을 결심하기부터 시골초등학교에서의 생활을 돌아보고 시골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변화하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시골살이를 정리해 본다.

우리 아이가 밝게 웃는 모습을 오랫동안 잃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이기에 학원을 떨쳐내고 시골초등학교에서 자연과 함께 뛰노는 모습에 더 기뻤다. 지금의 웃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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